귀머거리 삼 년이요 벙어리 삼 년이라 뜻
발음:
(전날, 여자가 시집을 가서 가져야 한다는 태도로서) 남의 말을 들어도 들은 체 만 체하고,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고 조심해야 한다는 말.
- 대 끝에서도 삼 년이라: 어려운 일을 당해서도 오래 참고 견딘다는 말.
- 삼: I 삼1 [명사]태아를 싸고 있는 막과 태반. = 태보.I I 삼2 [명사]눈동자에 좁쌀 만하게 생기는 희거나 붉은 점.I I I 삼3 [명사]뱃바닥에 댄 널. = 뱃삼. 삼판.I V 삼4 [명사]《식물》1 삼과에 딸린 식물들. 마닐라삼, 인도삼 따위.2 삼과에 딸린 한해살이풀. 줄기는 곧고 길며, 잎은 손꼴 겹잎인데 잔잎은 바소꼴로 잔 톱니가 있고,
- 귀머거리: 귀-머거리[명사]귀가 먹은 사람. = 농자(聾者). 농혼(聾昏).
- 귀머거리의: 들으려 하지 않는
- 연년이: 연년-이【年年이】[부사]해마다 거르지 않고.
- 삼 서다: 눈에 삼이 생기다.
- 과년이 차다: 여자의 나이가 결혼할 나이에 차다.
- 풍년이 들다: 곡식이 잘 되다.
- 벙어리: I 벙어리1 ([명사]1 청각을 잃어 남의 말을 들을 수 없거나, 말을 배우지 못하거나, 또는 발음기관에 탈이 나거나 하여 말을 못하는 사람. = 아자3 (啞者).2 '자물쇠'의 변말.I I 벙어리2 [명사]푼돈을 넣어 모으는 질그릇. = 박만. 항통 2.
- 중년이후의 인생: 황금시대
- 당구 삼 년에 폐풍월: 당구 삼 년에 폐풍월(吠風月)[+書堂-] = 서당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(⇒ 서당개(書堂-)).
- 솥 떼어 놓고 삼년이다: 오랫동안 결정을 못 짓고 우물쭈물 망설임을 이르는 말.
- 半벙어리: 반-벙어리【半벙어리】 [반:-][명사]말소리 내는 기관에 탈이 나서 말을 남이 잘 알아듣지 못하게 말하는 사람. = 얼벙어리.
- 꿀 먹은 벙어리: '속에 있는 생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사람'을 놀리어 일컫는 말.
- 반벙어리: 반-벙어리【半벙어리】 [반:-][명사]말소리 내는 기관에 탈이 나서 말을 남이 잘 알아듣지 못하게 말하는 사람. = 얼벙어리.